[한국도로공사] 도로공사규탄 수요출근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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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연대 댓글 0건 조회 442회 작성일 21-02-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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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들의 투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장지원직이라는 이름으로 정규직이 된 이후 수납원들은 의미없는 야외청소나 허드렛일에 배정되고, 최저임금을 받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직위해제와 임금삭감, 손해배상청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를 규탄하며 4개 노조가 함께 매주 수요일마다 전국의 한국도로공사 지사에서 약식집회와 선전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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