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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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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한 세상을 노동자의 손으로 직접 바꿔내자는 결의가 전국 곳곳에서 울려 퍼졌다.전국동시다발 ‘민주노총 1020 총파업 집회’가 마무리됐다. 민주노총은 20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열린 수도권 집회를 비롯해 13개 지역본부에서 불평등한 타파를 외쳤다. 이날 거리로 나온 서울집회 참여인원은 2만7000명(민주노총 추산)이다. 진보정당 인사와 시민사회단체 대표들도 참여해 뜻을 함께했다.민주노총은 10월 20일, 위력적인 총파업을 위해 올해 초부터 대대 결의와 현장 대장정, 총파업 학교 등을 실시하며 조합원들의 요구와 결의를 모은 바 있다.윤택근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여는 발언으로 “오늘 전국 14개 지역에서 총파업 돌입한다. 불평등 세상을 이제는 바꿔야 한다. 노동계급은 이미 집단…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43 조회 97
"계약직에서 무기계약직으로 고용은 안정됐으나 처우나 임금은 비정규직 신분처럼 제자리다. 정부나 지자체, 체육회 모두 내몰라라 하면서 온갖 예산 핑계만 대고 있다.체육회 직원인데도 사무국 일반직에도 포함되지 않고 별도로 임금체계를 적용한다면 우린 체육회 '유령직원'이냐. 무기계약직 전환만 하고 가만히 있으면 나머지는 알아서 잘 해주겠다던 약속은 묵묵부답이다."한 생활체육지도자가 호소한 말이다. 15일 열린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된 것.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김경영 경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해 마련했다. 전국에서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과 관련한 조례 제정이 추진되기는 경남이 처음이다.생활체육지도자는 어르신·유소년…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41 조회 84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경기본부(본부장 김학균)가 오는 20일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에 대대적으로 참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공공연대노조 경기본부는 14일(목)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소 4개 사업장에서 700여명의 조합원들이 20일 하루 파업을 통해 일손을 놓게 된다”고 말했다.경기본부에 따르면, 안산시청 공무직, 동두천시청 공무직, 일산킨텍스의 자회사인 k서비스, 의정부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하루 파업을 단행키로 했다.또한 수원자원회수시설 노조원들이 쟁의권을 확보하고 20일 총파업 참여를 검토 중이다. 의정부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광주시 cctv관제센터 관제원 등도 쟁의권 확보 여부를 결정짓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쟁의조정회의 절차를 밟고 있다.이 외에도 전국 소재 사업장인 문화체육관광부 소…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40 조회 105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연대 노조 완도군자원관리센터지회(지회장 차창용, 21명)가 자신들이 소속된 A엔지니어링에서 지급하지 않고 있는 4가지 수당(위생, 위험, 업무, 근속)의 지급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그러나 마지막 협상에서 이러한 요구가 수용되지 않아 파업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사측에서는 지난 6일 노조 측에 쟁의행위 기간 중 소각장 정상가동을 위한 필수 인원을 요청했으나 노조 측에서 파업을 지속하자, 7일부터 기한 없이 인원 부족에 따른 직장폐쇄를 결정했다.노조는 이후 완도군청 앞에 모여 세부투쟁 일정 등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가운데 노조 측에선 같은 날 완도군의회를 방문해 노조 설립 배경과 지난 협상과정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이 자리에…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39 조회 79
민주노총(위원장 직무대행 윤택근)이 대장동 택지개발 불법행위 등 특권세력의 부당한 투기소득 환수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청년노동자, 청년노무사, 청년간부 등은 30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릴레이 1인 기자회견을 열고 “투기세력들의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하고 부당이익을 환수하여 부동산가격을 안정시키고 무주택서민의 주거권을 보장해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장동 토지개발에 참여한 화천대유등 민간개발업체가 4천억 원의 투자수익을 올린 것이 드러났다. 개발업체에는 검찰 등 전직 고위관료, 언론인, 재벌, 정치권인사등 특권계층들이 참여했다.이들은 투자원금대비 1천배 이상 수익을 올리기도 했으며, 특히 곽상도 의원의 아들은 산재와 퇴직금명목으로 50억 원을 받는 등 부…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30 조회 83
‘저출생 고령화 시대! 돌봄의 정부와 지자체 책임 강화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기자회견’이 15일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열렸다.이날 기자회견은 공공연대노조 경기본부(본부장 김학균)에서 주최했다.공공연대노조 경기본부 김학균 본부장, 송임미 조직국장, 아이돌봄지부 이화자 부지부장, 양명자 장애인활동지원사, 윤병일 노인생활지원자 담당, 광주아이돌봄지회 이경하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민주노총 경기본부 한규협 수석부본부장, 진보당 경기도당 신건수 위원장이 함께 했다.경기본부는 기자회견문에서 “돌봄의 구조를 개선하고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을 통해 질을 높여야 한다”라며, ▲지역사회 돌봄정책 종합계획 수립 ▲재정만 투입하고 민간에 맡기는 돌봄정책 전면 개편 ▲돌봄정책 전담부서 신설 ▲코로나시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비 지…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28 조회 94
"아이돌봄 이용시간은 최소 2시간부터 신청이 가능하고 이용자 부담이 많다 보니 하루 2시간 정도를 이용하는 가정이 많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아이돌보미 역시 생활 임금을 확보하려면 여러 가정을 방문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용시간이 등·하교 시간에 집중되다 보니 여러 아이를 돌보기도 어렵다."올해 경력 5년째인 돌봄노동자 ㄱ씨가 한 말이다. 15일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한 그는 "기본 2시간의 일자리도 이용자가 취소하면 우리는 출근할 곳이 없다. 필수노동자인 아이돌보미의 고용은 이렇게 늘 불안하다"며 이같이 호소했다.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경남본부는 이날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열악한 환경에 놓인 돌봄노동자들의 노동 현실을 전했다. 현장발언에 나선…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22 조회 91
"정부와 광역지자체는 지역사회 돌봄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라!""정부는 재정만 투입하고 운영은 민간에 맡기는 돌봄정책 전면 개편하라!""정부와 광역지자체는 저출생·고령화 시대 돌봄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하라!"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서울본부는 15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촉구했다. 저출생·고령화 시대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부와 광역지자체의 직접 운영 등 책임성 강화, 돌봄 비용에 대한 지원 확대,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 등을 촉구하면서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에 나섰다.이들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돌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돌봄의 양적 확대보다는 질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면서 "그러나 2022년 예산안을 보더라도 정부는 양적 확대만 치중하고 있다"고 비판…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19 조회 61
[KBS 창원] [앵커]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정부의 정규직 전환 시행 4년 만인 지난 6월, 비정규직 200여 명을 정규직화하기로 합의했는데요,하지만, 노조는 병원 측이 진행한 정규직 전환 절차에서 비정규직 6명이 2차 서류 검증에서 탈락하는 등 애초 고용 보장 합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김효경 기자입니다.[리포트]경상국립대 병원 비정규직 시설 관리 직원 2명은 기존에 소속 용역업체가 제출한 재직증명서 때문에 정규직 1차 서류 검증에서 탈락했습니다.용역업체가 이들의 출생연도를 잘못 기록한 겁니다.용역업체가 이의신청 기간에 정정하는 공문을 보냈지만 받아들여 지지 않았습니다.병원 청소 담당 비정규직 60대 2명도 컴퓨터 조작이 서툴러 잘못 입력한 생일 탓에, 나머지 2명은 입사 연도에 …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18 조회 55
15년차 생활체육지도자인 이종목 공공연대노조 장수생활체육지도자지회장은 올해 세 번 해고 통보를 받았다. 지난 4월16일 성희롱을 이유로 해고를 당하자 부당해고로 전북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넣었다. 심문회의를 5일 앞둔 7월27일, 체육회는 해고취소통보를 했다. 그러더니 8월13일 다시 해고했다. 절차상 문제가 있어 24일 해고취소통보를 하더니, 30일 또다시 해고했다.“지난해 6월 체육회장의 직장내 괴롭힘과 해고 협박, 성희롱, 성추행을 군민사회에 고발했습니다. 체육회장은 그해 8월 대군민 사과와 함께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노사합의서를 썼는데, 그 때 이후로 저를 해고하려 드네요.”부당징계를 주장하는 생활체육지도자는 이종목 지회장만이 아니다. 서울시 강동구와 전남 무안군, 경남 고성군, 충남 천안시…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17 조회 62
“12명 중 한 명이라도 각서에 서명하지 않으면, 결재를 받을 수 없어, 월급을 지급할 수 없다.”영등포구청 CCTV 관제센터 요원들이 올해 7월 영등포구청 직원에게 들었다는 말이다.구청 CCTV 관제센터에서 일하던 12명의 관제요원은 7월 초 용역업체가 부도났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어 관제요원들은 7월 12일 구청 측으로부터 6월분 월급 지급이 어렵고, 퇴직금·연차수당을 포기하지 않으면 새로운 업체와 계약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다.이 황당한 상황을 알리고자, 관제요원들은 인터넷 기사에 댓글을 달며 구청 임금체불 사건을 알렸다. 그런 뒤에야, 구청 측은 월급을 지급할 방법이 있을 것 같다며 통장사본을 보내달라고 했다. 구청은 관제센터에서 일하는 12명의 관제요원 전부 합의각서에 서명하면 그때 월급을 지급하…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13 조회 57
[인터뷰] 1년짜리 민간위탁 비정규직이 24시 감시, 검거공조, 재난대응?비수도권은 속속 공무직 전환…공공연대노조 “더 이상 외면 말라”"이게 정규직이 아니라면, 대체 어떤 일이 공공기관 정규직이어야 한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황재연씨가 자신의 업무를 설명하다가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각 지역구 구청은 평일 6시면 문을 닫지만, 구청 산하에 밤낮으로 불이 꺼지지 않는 곳이 있다. 전국 기초지자체들이 운영하는 통합CCTV관제센터다. 뉴스에 강력범죄 검거 공신으로 미담 입길에 오르는 대상이기도 하다. 서울 영등포구의 경우 총 3983대의 CCTV가 관내를 속속들이 비춘다. 30세인 황씨는 이 곳에서 365일, 24시간 관제를 수행하는 12명의 요원 …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11 조회 72
[앵커]코로나19로 고령자나 장애인, 아동에 대한 돌봄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국내 돌봄 노동자는 109만 명에 달할 정도로 많아졌는데요.대면 노동이 필수라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만, 처우는 매우 열악합니다.받는 돈은 최저 시급에도 못 미치는 데다 수당도 연차도 남의 얘기입니다.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올해로 노인 돌봄 요양을 해온 지 13년이 되는 길민정 씨.최근에는 80kg가 넘는 환자를 침대에서 화장실로, 목욕까지 도우며 하루하루를 보내왔습니다.한 달을 일 해서 손에 쥐는 돈은 200만 원을 겨우 넘는 수준. 최저 시급에 법정 수당을 합친 금액보다 30만 원이 모자랍니다.코로나19로 인해 1년 반 동안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을 돌보면서 행여 병을 옮길까, 사적 모임을 피해 왔는데도 위험수당은…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09 조회 77
검은 분진 속에 컨베이어벨트가 쉴 틈 없이 움직인다. 마스크를 쓴 노동자들이 컨베이어벨트에 실려 오는 돌과 탄을 손으로 일일이 분리한다. 한쪽에선 망치질을 하며 커다란 석탄을 깨부순다.“재해는 한순간!”이라고 적힌 파란 색의 경고문은 ‘이 영상은 흑백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려줄 뿐이었다. ‘마스크와 귀마개를 착용하고 작업하라’는 경고문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검은 분진을 뒤집어쓴 노동자들에겐 별다른 힘이 되어주진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70년대 낡은 장비를 여전히 사용하며 일을 하고 있는 이곳은 공공기관인 대한석탄공사가 운영하는 3개 광업소 중 강원도 삼척시 도계광업소다.진보당 김재연 대선후보는 30일 서울 종로구 진보당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대한석탄공사 노동실태 고발’ 기자회견에서 “지금 보시는 영상은 수십…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05 조회 74
민주노총 돌봄노동자 노정교섭 촉구 공동 기자회견 개최‘요람에서 무덤까지’ 돌보지만 만년 ‘저임금에 해고불안’코로나19는 돌봄이 개인이 아닌 사회적 책임임을 더욱 여실히 드러냈다. 국가는 돌봄노동자를 두고 ‘필수노동자’라고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면서도, 정작 이들에 대한 지원정책에는 입을 다문다. 오직 노동자를 갈아 넣어 돌봄체계를 지탱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민주일반연맹,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의 돌봄노동자들이 모여 돌봄노동자의 저임금 불안정노동을 해결하고, 돌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정교섭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30일 민주노총 12층 회의실에서 열었다.돌봄노동자는 다양한 이들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돌봄을…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03 조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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