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대노조 8일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민주노총 민주일반연대 공공연대노동조합은 8일 오후 12시 제주국제공항 3번 게이트 맞은편에서 전국 공항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용역회사보다 못한 KAC공항서비스 해산! 진짜 사용자 한국공항공사 직접고용"을 촉구했다.공공연대노동조합은 "한국공항공사는 노사전문가협의회를 구성하기도 전에 자회사 전환을 내부 방침으로 확정하고 자회사 추진을 강행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한국공항공사는 지금이라도 임시자회사 KAC공항서비스의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해산해야 한다"며 "임금 삭감으로 고통받고 있는 자회사 미화, 카트 노동자들에게 사과하고 자회사에 소속된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한국공항공사가 일방적으로 추진한 임시자회사가 실패한 것이 입증된 만큼 실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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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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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뉴시스】배훈식 기자 = 8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에서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조합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공항공사의 자회사 운영 철회와 직접고용을 촉구하고 있다. 2019.05.08.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0-11-3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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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금천구에서 발생한 끔찍한 아동학대 사건으로 비판 여론이 들끓었다. 고작 생후 14개월인 아기가 정부가 파견한 아이돌보미에게 3개월간 지속적인 학대를 당한 사실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밝혀진 것.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없다”며 부모들의 분노가 큰 가운데 아이돌보미 노동조합(이하 돌보미노조) 측은 논평을 통해 “이번 아동 학대 사건에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아이돌보미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2017년 기준 월 평균 91만원으로 사실상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으며 주휴수당, 휴게시간 등도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돌봄 서비스는 어불성설이라는 주장이다. 청와대 국민…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0-11-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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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5월1일, 오늘은 근로자의 날, 노동절입니다."노동자의 기본권을 인정해달라"는 노동계의 각종 행사와 집회가 전국적으로 열렸습니다.임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토바이 수 십대가 국회 앞 대로를 줄지어 주행합니다.음식 배달원, 이른바 라이더 노동자들입니다.노동절을 맞아 노동조합 창립 총회를 열었습니다.이들은 모바일 배달 플랫폼에서 일감을 받아 건당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현행법상 개인사업자입니다.하지만 배달 플랫폼을 운영하는 업체가 수수료를 책정하고, 깍기도하는 만큼 사실상 업체에 종속된 노동자라는게 이들의 주장입니다.심지어 업체가 배달기사를 해고까지 하는 상황인만큼 노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겁니다.[운유준/라이더 유니온 조합원]"위탁업체에서 일을 하다가 부당해고를 당해서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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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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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탁상행정에 휴게시간 못 쓰고무급노동하게 된 장애인활동지원사 김도희 기자 / doit@vop.co.kr2018-11-28 20:36:48 타인의 도움이 절실한 이들 곁에서 ‘돌보는 일’을 하는 ‘돌봄노동자’에게 노동자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근무 중 의무적으로 휴게시간을 지키도록 한 정부 정책은 ‘탁상행정’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정부는 지난 2011년 10월 신체적·정신적 불편으로 혼자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 제도’를 도입했다. 현재 1~3급의 중증장애인이 거주지, 요양시설, 복지시설 등에서 해당 서비스를 받고 있다.‘장애인 활동지원사’는 이 제도에 따라 서비스 수급 장애인이 밥을 먹고 화장실에 가는 것을 비롯해 자립생활, 사회생활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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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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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산하 산별연맹과 노조가 1일 세계노동절대회 사전대회와 결의대회를 잇따라 열었다. 노동자들은 노조할 권리 보장과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민주일반연맹은 이날 오전과 오후 청와대와 정부서울청사·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공공부문 비정규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차별철폐·직접고용을 촉구했다. 중앙행정기관 비정규직들은 정부 정책에 따라 공무직으로 전환되고 …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0-11-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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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2% 표지, 이숙정 (지은이), 김철수(사진) 내하출판사ⓒ내하출판사비정규직은 1997년 IMF 경제위기 이후 급속도로 늘어난 고용형태임에도 불구하고 비정규직에 대한 문제가 전면적으로 드러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정규직은 고용주에 의해 직접 고용되고 계약기간을 따로 정하지 않으며 전일제 노동을 한다. 반면 비정규직은 사용자와 근로자가 한시적으로 근로관계를 맺는 모든 비조직화된 고용형태를 말한다. 직접고용 비정규직이나 기간제 비정규직 등이 모두 비정규직에 포함된다.책 세상을 바꾸는 2% 구입하기비정규직의 문제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고용이 보장되지 않은 고용형태는 이들의 삶을 불안정하게 만든다. 고용이 보장되지 않으니 결혼이나 출산같은 계획을 쉽게 선택할 수 없다. 불안정한 고용은 어떤 불이익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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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30 14:52
조회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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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는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이 아니다. 하지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일회용품처럼 소비되다 버려지곤 하는 것이 현실이다. 문재인 정부는 공공부문에서 비정규직을 없애겠다고 선언한 뒤 가이드라인까지 마련하고 정규직 전환을 독려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여전히 계약직 근로자의 정규직(무기계약직) 전환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충남 계룡시의 경우 지난 25일, 12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작 노동자들은 이에 반발하고 있다. 계룡시가 정규직 전환 방식으로 '제한 경쟁'을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제한 경쟁은 계룡시에서 9개월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 근로자들 모두에게 응시 자격을 주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계룡시에 근무했던 비정규직 근로자 모두에게 공평한 …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0-11-3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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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계룡시의 비정규직 정규직화가 시와 공공연대노동조합 충남세종지부(이하 공공연대)간 갈등으로 치닫고 있다. 공공연대는 27일 기자회견문을 통해 "계룡시는 12명이라는 턱없이 적은 수의 전환을 진행하면서 그마저도 제한경쟁 방식으로 비정규직을 우롱하고 있다. 이는 전환이 아니라 신규채용과 다를 바 없는 방식으로 정부 지침 위반"이라고 시를 비난했다. 공공연대는 또 "기간제와 무기직이 1000만 원의 정도의 차이가 난다는 뉴스는 거짓말이 아니면 엄청난 불법을 계룡시가 저지르고 있다는 자백, 둘 중에 하나"라며 "우리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정책이 진정 과도한 예산 때문에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 기간제와 동일한 임금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기간제와 동일한 임금으로 전체 기간제에 대해 무기…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0-11-30 14:51
조회 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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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국립대병원 노동자들이 청와대 효자치안센터 앞에 모여 ‘국립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 정규직 전환 촉구 3개 산별연맹 공동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열었다.이날 집회에는 보건의료노조, 의료연대본부(공공운수노조 소속), 민주일반연맹 소속의 국립대병원 노동자 350여 명이 참가했다. 청소, 시설관리, 식당, 간호보조 등 주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참가했고, 이들을 지지해 일부 정규직 노동자들도 참가했다.ⓒ이미진지난 3월부터 기층 노동자들의 단결 염원으로 상이한 노동조합들 간의 공동 투쟁 흐름이 시작됐는데, 4월 20일은 첫 공동 집회였다. 세 노조가 처음으로 함께 집회를 연 것이다.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이양진 민주일반연맹 위원장 등 세 노조 지도자들이 나란히 연설했다.집회…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0-11-30 14:51
조회 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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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민중노총 민주일반연대와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은 '생활체육지도자의 법정수당 예산편성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은 정부가 국민생활체육 보급을 통한 보건의료비 절감, 국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건강 100세 시대를 목표로 각종 정책을 이어가고 있으나 정작 이에 종사하고 있는 전국의 2,600여명의 생활체육지도자들에 대한 처유가 열악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사회적으로 주40시간 사업장의 2019년 최저임금이 월 17만원 오르는 동안 생활체육지도자의 기본급은 고작 3만원 남짓 인상되는 등 생활체육지도자의 임금이 최저임금을 향해 수렴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유급연차휴가수당 등 법정수당조차 지…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0-11-30 14:51
조회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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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돌보미의 영유아 학대 장면 아이 돌보미의 영유아 학대 영상 중 일부 캡처한 것 여성이 영유아의 뺨을 때리고 있다.ⓒ 청원자 유튜브 캡쳐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돌보미 13년 차 공공연대 노동조합 분과 분과장 권현숙입니다. 이번 금천구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을 보면서 마음이 착잡하고 무거웠습니다. CCTV로 학대 장면을 처음 확인했을 때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말 못 하는 아이가 받았을 충격과 공포를 생각하니 아이돌보미의 한사람으로 더욱 미안했습니다. 한편으론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여성가족부, 아이돌보미의 근로자성 인정 거부2015년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아이돌보미의 근로자성을 부인하기 위해 2007년도부터 매일 쓰던 활동일지를 없애버렸습니다. 월례회…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0-11-30 14:51
조회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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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엄격한 제한경쟁방식 통해 8개사업 12명 정규직 전환 -[충청시민의소리] 계룡시는 23일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근로자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8개 사업 1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열악한 재정과 근로자 간 형평성 문제 등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4차례에 걸친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에서 심도있는 논의와 숙고를 거듭한 끝에 전환 기준 등을 최종 확정했다. 심의위원회는 상시지속성, 전문성 등 업무특성을 고려하고 업무 빈도가 낮거나 일시 간헐적, 일몰가능성이 있는 사업은 전환대상에서 제외했으며, 또한 시 재정과 공무직 운영방침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여 전환 범위를 엄격하게 심사 결정했다. 정부 가이드라인 기준…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0-11-30 14:50
조회 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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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11시께 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강당에서 자회사 소속 콜센터 직원들이 면담을 기다리고 있다.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와 계약을 맺은 용역 회사 콜센터 직원들이 부산 본사를 찾아 자신들의 직고용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콜센터 직원들은 정규직 전환 협의 과정에서 ‘갑질 발언’을 했다는 캠코 직원의 사과도 함께 요구했다.9일 오전 11시께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 대강당에 모인 70여 명의 용역회사 콜센터 직원들은 캠코측의 면담을 기다리며 앉아 있었다.지난달부터 정규직 요구 파업70여 명 부산 본사 찾아 집회본사 측 ‘갑질 발언’ 사과 촉구도하지만 단체 협의 대신 직원 대표와의 면담만 이뤄졌고, 이들은 오후 2시 30분께 건물…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0-11-30 14:49
조회 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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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이 쉬는 날인지 몰랐어. 회사는 그런 말 한 적 없거든.” 김해공항 수하물 벨트에서 대한항공 수하물을 하기하는 A씨는 지난 5년 간 노동절을 모른 채 일했다. ‘달력 상 검은 요일’과 같았지 유급휴일이란 생각을 해본 적 없었다. 월급은 회사가 법에 맞춰 주겠거니 여겨 일일이 확인하지 않았다.최근 A씨는 회사가 직원을 속였다는 생각에 분노했다. 노동법 상 유급휴일인 노동절엔 근무자는 통상임금의 150%를, 휴무자는 100%를 받는다. A씨는 최소 지난 3년간 한 푼도 받지 못했다. 회사는 지난 2년은 모든 직원에게 노동절 임금을 주지 않았고 올해는 휴무자에게만 주지 않았다. 최저임금 노동자인 이들이 5년 모두 쉬었다면 24만6460원, 5년 모두 일했다면 27만9480원 가량을 못받았다. 140명 환산…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0-11-30 14:49
조회 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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