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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처우개선 요구가 잇따르는 가운데 밀양에서도 집회가 열렸다. ▶9월 1일 자 9면 보도3일 오전 밀양시청 앞 집회에서 민주노총공공연대노조경남생활체육지도자지부 소속 조합원 10명은 "현재 기간제계약직에서 내년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는데도 밀양시체육회는 임금 예산을 편성할 밀양시에 단 한 푼도 예산 증액 요구를 하지 않았다"면서 "시는 예산을 증액하라"고 요구했다.지영주 생활체육지도자경남지부장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면 우리는 당당한 밀양시체육회의 정규직이 되는 만큼 사무국 일반직과 차별을 없애고 임금격차를 없애야 한다"면서 "지금까지 세 차례 임금교섭을 진행했지만 예산편성 권한이 없는 시체육회와 교섭 자체가 진전될 수 없었다. 앞으로 경력을 인정받고 호봉제를 …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54 조회 433
내년 1월부터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열악한 처우 개선을 위해 임금 인상 등을 촉구했다.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생활체육지도자 경남지부는 3일 밀양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기간제계약직에서 내년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는데도 밀양시체육회는 임금 예산을 편성할 밀양시에 단 한 푼도 예산 증액 요구를 하지 않았다"며 "전환하더라도 예산이 편성되지 않으면 근로계약을 매년 작성하지 않는다는 것을 제외하면 임금과 처우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전환 자체에 큰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또 "밀양시체육회는 노동조합이 앞장서서 하는 것을 도와주거나 칭찬하지는 못할망정 노조활동을 방해하고 개입하면서 부당노동행위를 하고 있다"며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처우개선에 아무런 의지도 보이지 않는 밀양시를 상대로 1인…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53 조회 362
[앵커]영광 한빛원전의 시설관리 업무를 맡은 노동자들이 철탑을 세우고 고공농성에 들어갔습니다.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화 정책에 따라 2년 전 한국수력원자력의 자회사로 편입됐지만 노동자들은 여전히 고용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주장하며 임금인상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김정대 기자의 보도입니다.[리포트]머리띠를 둘러매고 15미터 높이 철탑을 위태롭게 기어오르는 한 남성.영광 한빛원전에서 시설관리를 맡은 노동잡니다.폐기물처리와 청소 업무를 하는 동료 노동자 3백여 명도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농성에 참여했습니다.["결코 영광만의 싸움이 아니라 퍼스트키퍼스(한국수력원자력 시설관리 자회사) 전체의 투쟁이며…."]2년 전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화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의 시설관리 자회사로 편입됐지만 여전히 고용불안에 …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52 조회 386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용역노동자들이 동일 업무임에도 ‘시급·정년’ 요인에 차별을 겪고 있다며 쟁위 행위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세종충남본부는 27일 오후 홍익대 세종캠퍼스 가온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위기를 이유로 인력은 확충되지 않고 노동 강도는 계속 높아지고 있으나,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용역회사는 최저낙찰제 그대로”라며 “수도시설을 해달라는 작은 요구에도 회사와 홍익대 모두 서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동일 업무임에도 서울캠퍼스와 차별 대우를 받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시급은 서울캠퍼스(9390원) 대비 세종캠퍼스(8780원)가 610원 낮고, 정년도 서울캠퍼스는 70세, 세종캠퍼스는 …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51 조회 361
"공무원들은 바로 옆 건물에 가도 출장수당을 청구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그런데 우리는 하루 6~7시간을 일하고도 5시간 시급을 받는다. 이동해 가면서 해야 하는 현장 일인데도 1원의 수당도 받지 못하고 있어 일한 만큼 달라고 하는 것이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경남본부가 28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개최한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기자회견에서 박은영 노인생활지원사가 위와 같이 호소했다.노인생활지원사는 경남 지역에만 2600여 명이 일하고 있다. 이들은 위탁업체 소속으로 주 5일, 하루 5시간 근무를 하고 있으며, 일급 4만3000원을 받고 있다. 여기에 들어가는 예산은 국비 70%, 도비 9%, 시군비 21%다. 이들은…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45 조회 406
“국회와 여성가족부는 법대로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추진하라!”“국회와 여성가족부는 아이돌봄 국가책임제 실현하고 광역지원센터 직접운영하라!”“국회와 여성가족부는 아이돌보미 정규직화 실현하고 기본근무시간 보장하라!”22일 오전 11시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에서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부실 추진 규탄 및 직접운영과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아이돌보미 처우에 관해서는, 지난해 여성가족부와 국회가 법을 개정해 아이돌보미의 직접채용와 복무관리, 아이돌보미의 안전관리와 수급조절, 서비스기관 운영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할 ‘아이돌봄 광역지원 센터’를 2022년 1월 1일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법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에 광역시도들은 광역지원센터를 운영해야 하나…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44 조회 329
불평등한 세상을 노동자의 손으로 직접 바꿔내자는 결의가 전국 곳곳에서 울려 퍼졌다.전국동시다발 ‘민주노총 1020 총파업 집회’가 마무리됐다. 민주노총은 20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열린 수도권 집회를 비롯해 13개 지역본부에서 불평등한 타파를 외쳤다. 이날 거리로 나온 서울집회 참여인원은 2만7000명(민주노총 추산)이다. 진보정당 인사와 시민사회단체 대표들도 참여해 뜻을 함께했다.민주노총은 10월 20일, 위력적인 총파업을 위해 올해 초부터 대대 결의와 현장 대장정, 총파업 학교 등을 실시하며 조합원들의 요구와 결의를 모은 바 있다.윤택근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여는 발언으로 “오늘 전국 14개 지역에서 총파업 돌입한다. 불평등 세상을 이제는 바꿔야 한다. 노동계급은 이미 집단…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43 조회 311
"계약직에서 무기계약직으로 고용은 안정됐으나 처우나 임금은 비정규직 신분처럼 제자리다. 정부나 지자체, 체육회 모두 내몰라라 하면서 온갖 예산 핑계만 대고 있다.체육회 직원인데도 사무국 일반직에도 포함되지 않고 별도로 임금체계를 적용한다면 우린 체육회 '유령직원'이냐. 무기계약직 전환만 하고 가만히 있으면 나머지는 알아서 잘 해주겠다던 약속은 묵묵부답이다."한 생활체육지도자가 호소한 말이다. 15일 열린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된 것.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김경영 경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해 마련했다. 전국에서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과 관련한 조례 제정이 추진되기는 경남이 처음이다.생활체육지도자는 어르신·유소년…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41 조회 274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경기본부(본부장 김학균)가 오는 20일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에 대대적으로 참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공공연대노조 경기본부는 14일(목)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소 4개 사업장에서 700여명의 조합원들이 20일 하루 파업을 통해 일손을 놓게 된다”고 말했다.경기본부에 따르면, 안산시청 공무직, 동두천시청 공무직, 일산킨텍스의 자회사인 k서비스, 의정부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하루 파업을 단행키로 했다.또한 수원자원회수시설 노조원들이 쟁의권을 확보하고 20일 총파업 참여를 검토 중이다. 의정부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광주시 cctv관제센터 관제원 등도 쟁의권 확보 여부를 결정짓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쟁의조정회의 절차를 밟고 있다.이 외에도 전국 소재 사업장인 문화체육관광부 소…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40 조회 324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연대 노조 완도군자원관리센터지회(지회장 차창용, 21명)가 자신들이 소속된 A엔지니어링에서 지급하지 않고 있는 4가지 수당(위생, 위험, 업무, 근속)의 지급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그러나 마지막 협상에서 이러한 요구가 수용되지 않아 파업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사측에서는 지난 6일 노조 측에 쟁의행위 기간 중 소각장 정상가동을 위한 필수 인원을 요청했으나 노조 측에서 파업을 지속하자, 7일부터 기한 없이 인원 부족에 따른 직장폐쇄를 결정했다.노조는 이후 완도군청 앞에 모여 세부투쟁 일정 등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가운데 노조 측에선 같은 날 완도군의회를 방문해 노조 설립 배경과 지난 협상과정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이 자리에…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39 조회 277
민주노총(위원장 직무대행 윤택근)이 대장동 택지개발 불법행위 등 특권세력의 부당한 투기소득 환수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청년노동자, 청년노무사, 청년간부 등은 30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릴레이 1인 기자회견을 열고 “투기세력들의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하고 부당이익을 환수하여 부동산가격을 안정시키고 무주택서민의 주거권을 보장해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장동 토지개발에 참여한 화천대유등 민간개발업체가 4천억 원의 투자수익을 올린 것이 드러났다. 개발업체에는 검찰 등 전직 고위관료, 언론인, 재벌, 정치권인사등 특권계층들이 참여했다.이들은 투자원금대비 1천배 이상 수익을 올리기도 했으며, 특히 곽상도 의원의 아들은 산재와 퇴직금명목으로 50억 원을 받는 등 부…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30 조회 293
‘저출생 고령화 시대! 돌봄의 정부와 지자체 책임 강화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기자회견’이 15일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열렸다.이날 기자회견은 공공연대노조 경기본부(본부장 김학균)에서 주최했다.공공연대노조 경기본부 김학균 본부장, 송임미 조직국장, 아이돌봄지부 이화자 부지부장, 양명자 장애인활동지원사, 윤병일 노인생활지원자 담당, 광주아이돌봄지회 이경하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민주노총 경기본부 한규협 수석부본부장, 진보당 경기도당 신건수 위원장이 함께 했다.경기본부는 기자회견문에서 “돌봄의 구조를 개선하고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을 통해 질을 높여야 한다”라며, ▲지역사회 돌봄정책 종합계획 수립 ▲재정만 투입하고 민간에 맡기는 돌봄정책 전면 개편 ▲돌봄정책 전담부서 신설 ▲코로나시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비 지…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28 조회 326
"아이돌봄 이용시간은 최소 2시간부터 신청이 가능하고 이용자 부담이 많다 보니 하루 2시간 정도를 이용하는 가정이 많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아이돌보미 역시 생활 임금을 확보하려면 여러 가정을 방문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용시간이 등·하교 시간에 집중되다 보니 여러 아이를 돌보기도 어렵다."올해 경력 5년째인 돌봄노동자 ㄱ씨가 한 말이다. 15일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한 그는 "기본 2시간의 일자리도 이용자가 취소하면 우리는 출근할 곳이 없다. 필수노동자인 아이돌보미의 고용은 이렇게 늘 불안하다"며 이같이 호소했다.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경남본부는 이날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열악한 환경에 놓인 돌봄노동자들의 노동 현실을 전했다. 현장발언에 나선…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22 조회 338
"정부와 광역지자체는 지역사회 돌봄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라!""정부는 재정만 투입하고 운영은 민간에 맡기는 돌봄정책 전면 개편하라!""정부와 광역지자체는 저출생·고령화 시대 돌봄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하라!"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서울본부는 15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촉구했다. 저출생·고령화 시대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부와 광역지자체의 직접 운영 등 책임성 강화, 돌봄 비용에 대한 지원 확대,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 등을 촉구하면서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에 나섰다.이들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돌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돌봄의 양적 확대보다는 질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면서 "그러나 2022년 예산안을 보더라도 정부는 양적 확대만 치중하고 있다"고 비판…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19 조회 267
[KBS 창원] [앵커]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정부의 정규직 전환 시행 4년 만인 지난 6월, 비정규직 200여 명을 정규직화하기로 합의했는데요,하지만, 노조는 병원 측이 진행한 정규직 전환 절차에서 비정규직 6명이 2차 서류 검증에서 탈락하는 등 애초 고용 보장 합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김효경 기자입니다.[리포트]경상국립대 병원 비정규직 시설 관리 직원 2명은 기존에 소속 용역업체가 제출한 재직증명서 때문에 정규직 1차 서류 검증에서 탈락했습니다.용역업체가 이들의 출생연도를 잘못 기록한 겁니다.용역업체가 이의신청 기간에 정정하는 공문을 보냈지만 받아들여 지지 않았습니다.병원 청소 담당 비정규직 60대 2명도 컴퓨터 조작이 서툴러 잘못 입력한 생일 탓에, 나머지 2명은 입사 연도에 …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11-30 10:18 조회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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